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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공연을 보고서

폴포츠 공연을 보고서

나의 이야기

2014-06-26 18:40:29


우리나라에서 직장에서나  사회에서 젊은 이나, 나이가 들은 사람을 

상대해서 **희망을 가저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설하는 사람들 중,

많은 연설가들이 예를 들을 땐  *폴 포츠*나  * 수잔 보일 * 이라는 사람을

예를 들어서 연설하는 연설가들이 많다.

폴포츠는 2007년 영국 ITV 에 브리튼즈 캇 탈랜트에서 우승을 하여, 현재로서는

전세계에 400여회의 순회 공연을 하여서 인생을 성공한 사람이다.

영국의 휴대폰 외판으로서 인생을 역전 시킨 사람이다.

수잔보일 역시 그렇다.

2008년에 역시 동 프로에서 2위를 하고 인생을 역전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40대가 휄씬 넘기였어도 결혼도 못하고  직장도 없이 고양이와 살고 있는 여성이다.

두사람 공통적인건 인상이 누구에나 호감이 가지 않은 사람들 이라는 것이다.

난 이 두사람을 동영상에서 수없이 보고 또 보았다.

오페라 가수로서 타고난 음량을 가진건 오페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얼마나 휼륭한 목소리를 가져는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

이러한 세계적인 사람의 공연을 난 2014년 5월 26일 월요일에 폴 포츠 공연 관람을 하였다.

내가 이런 휼륭한 오페라 가수를 코앞에서 공연을 볼줄이야 꿈도 못 꾸었는데......

한국인 오페라 가수 2명과 함께 공연을 하였다.

난 공연이 마칠때까지 그의 노래에 정신이 나갈 정도로 멍~~하며 음악을 감상했다.

2014년 이 공연을 관람했다는 건 두고두고 자랑 할 만 하다.

어디 내 인생에 이런 기회가 또 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음량은 천성으로 타고 나야 된다는 것을 ..........

그는 역시 탄광에서 진주를 발견하여 잘   다듬어진 진주라는 걸  알았다....

 

2014년 5월 26일 폴포츠 공연을 보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