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중 26년이라는 영화도 있다.
본인은 인간성이 않 좋은 관계로 이런 내용 만 보면는 싱경질이 나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래서 안보려 했는데. . . ..
1980년 5월 18일 그러니까 내나이 21살 때 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이였다.
당시에 뉴스로만 사태를 알 수밖에 없었지만 설마하니 김대중 대통령이 배후에 있었겠느냐? 하는 의문만 있엇다.
37년이 흐른 지금 문제인 정권 들어서서는 당시에 현장을 전방에서 지휘하던 쫄병들이 진심을 말을 한다.
그러나 이미 시간은 지난 뒤인거 어쩌란 말인가?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하는 날에는 꼭 한풀이 춤을 춘다.
한이 맺은 걸 풀어 주기 위하여 춤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춤을 춘다고 하여 아푼 마음의 상처가 사라질 수는 없겟지만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할 것이고 잘못 한 인간들은 죄 값을 받아야 하나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