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전남 영광군에 불갑산 등정하였읍니다.
최단코스 네비: 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계리 산 34.
여기로 치고 계속해서 직진으로 갈데까지 가면 된다.
산 위쪽에 군사시설이 있어서 꼬부랑길로 계속 올라가면 끝이 나온다.
등산 난이도는 C급이다.
왕복 2Km , .등산 40분. 하간 30분. 소요.
군시설있는데 까지 올라가니 등산 할 것도 없다.
꽁 먹었는데 날씨는 오늘도 33도다.
사진으로 보니까 경사가 실감이 없이만 현장에서 보시면 장난이 아닙니다.
사진으로 경사가 이정도지 현장을 보며는 와~~~~ 소리가 절로 나온다.
보세요. 겁없이 요런차로 이 산 중턱까지 끌고 왔읍니다.
이걸보시는 분들은 이런 위험 한 거 하지마세요.
이런데서 차가 퍼저 뿌면 마누라한테 폭격당하는 걸 어떻게 감당하실려고요?
감당 안됩니다.
차를 세우고 걸어가면 이런 분위기 좋은 길도 나온다
하여튼 이 길로 갈떼까지 가며은 산 하나는 꽁 먹읍니다. ㅎ ㅎ ㅎ ㅎ
가다보면 이런 팻말이 나온다.
그래도 그렇이 내가 싸나이 인데 안전한 길로 갈 수있나.
위험한 길에는 조망권이 쫌 있을 것 같은 무시무시한 예감이 든다.
그래서
위험한 길로 선택해서 오감이 찌릿찌릿 하는 것을 느껴 질 것 같은 묘한 느낌이 온다. ㅎ ㅎ ㅎ ㅎ
요거다. 요게 위험한 길이다. 사실 위험하긴 하다.
그래도 본전은 찾았다. 조망권은 그럴듯 한곳이 몇곳이 나온다.
위험한 것 만큼이나 조망권으로 보상을 받기엔 충분하다,
산에서는 교만은 금물이다. 쫌 힘이 있다고. 자신이 있다고 교만 할 것은 아니다.
왜냐?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 특히 평일 아침 일찍 산행은 더욱이 그렇다.
나를 도울 사람도 없다. 119에 연락을 해도 여기까지 올라 올라면 수 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구조하러 온다는 확실 한 보장도 없다.
사고가 낳으면 모든게 미지수이다. 그래서 안전이 우선이고 교만은 금물이다.
이 돌맹이를 왜 찍었냐면 다른 바위는 한개로 되여 있는데, 이 바위는 여러개의 돌을 뭉처 놓은 것 같다.
가끔 이런 돌 아니 바위를 보게 된다.
망치로 치며은 잘 부스러 질 것 같다. ㅎ ㅎ ㅎ ㅎ
불갑산에는 장군봉 438m , 연실봉454 m, 두 봉우리가 있는데 연실봉을 주봉으로 한다.
불갑산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은 아니고,
불랙야크와, 한국인의 산하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이라서 순번이 ***0007로 기록한다.
불갑산에는 장군봉 438m , 연실봉454 m, 두 봉우리가 있는데 연실봉을 주봉으로 한다.
불갑산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은 아니고,
불랙야크와, 한국인의 산하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이라서 순번이 ***0007로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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