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2023년 2월 20일 새벽부터 부지런 함을 무기로 삼아,
서초동 숙소에서 택시를 잡아서 청계산역으로 갔다.
청계산은 산림청에서는 100대명산으로 지정은 안 되여있고,
불랙야크와 한국의 산하에는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여 있다.
들머리는 청계산역에서 내려서 원터골에서 출발하였다.
淸(맑을청) 溪(시내계) 山(뫼산) 어학사진으로 빌리자면 높이는 618m이다.
서쪽에 위치한 관악산(629m)과 더불어 서울의 남쪽 방벽을 이루는 산이고,
옛날에는 청룡산 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이미 산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3박 4일 동안의 휴가가 오늘로 마지막이니까 부지런히 올라가자.
3박 4일 동안에 계획대로 산 6개를 이루려니 기분 좋구나.
청계산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이 원터골을 지나야 한다.
이 사진은 내려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시장이 형성되였습니다. 장사가 잘 되여야 할 텐데.
부지런히 올라 갔다가 내려 왔네요.
요 사진도 다 내려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설명은 왼쪽 길로 가며은 계단이 80% 이상이고요,
우측길로 가며은 40%정도가 계단입니다. 대충 나의 계산입니다. 그러나 계단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돌문바위 통과 합니다.
매바위 여기까지 오며은 다 온겁니다.
매바위에 와서 잠시 뒤에 아침 태양이 뜨기 시작합니다.
청년들이 아침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늦잠도 안자고 이 시간에 산에 오다니, 이청년들은 분명 인생을 성공 할 겁니다.
역시 난 꼰대다 가 어울림니다.
**청계산은 산림청에는 100대 명산에 선정되여 있지 않고,
블랙야크와 한국의 산하에는 100대 명산으로 선정되여 ***017좌로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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