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양평군 용문읍에 위치한 산림청 이 지정한 100대 명산,
용문산 가섭봉을 등정하였읍니다.
용문의 날씨는 아침에 영하 8도가 나가는 추운 날씨였다.
용문산 가섭봉의 정상입니다. 출발지에서는 눈이 없었는데,
절반 능선 올라왔을 땐 눈이 보이기를 시작했읍니다.
저 조형물은 아마도 천년을 지나온 은행나무 잎을 상징하는 것 같읍니다.
아침일찍 택시타고 용문사까지 올라 갔읍니다.
그래서 출발지점이 용문사로 시작되여있읍니다.
용문사 주차장에서는 용문사까지는 1.3KM되는 거리입니다.
통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시속 1Km 로 나와 있다.
엄청나게 느린속도다.
이는 체력적인 요소도 있지만 등산로 가 엄청나게 험하다는 말 일 수도 있다.
이렇게 느린 속도는 이전에 도 한번도 없었다.
용문사 출발점은 해발 267m부터 시작된다.
옥수역에서 양평군 용문읍으로 가는 경인 경춘역에서 출발 한 첫차 전동열차 안이다.
내가 대절한 전철이다.
용문산의 상징적인 용문의 조형물이다. 여기서 사진을 안 찍을 사람을 없을 것 같다.
이 나무가 용문사 만큼 유명만 1100년이 지난 은행나무 입니다.
저 은행나무가 1100년이 넘었고, 높이가 40m, 둘레가 14m 가 된다나 뭐라나?
저기에 소원을 이루지려나 글을 써어 걸어 놨다. 이 길로 가면 용문산으로 간다.
용문사에 용문산 정상까지는 3.4km 가 되는 걸 알 수있다.
용문사 절 담을 지나면 곳 이 다리가 나온다.
들머리부터가 계단이다. 징조가 불안하다.
용문읍에서 표기한 것은 해발200m이고, 등산인이 기록한 것은 해발 385m 입니다.
그런데 난 등산인이 기록한 것에 왜 믿음이 가는지?
어느 정도 등산을 하여 올라오니 또 수정한 표지판이 나온다.
여기에서도 용문읍에 한것과 등산인이 기록한 것이 차이가 난다.
정말 힘든 등산이다.
엄청난 경사와 자갈밭이다.
마당바위
엄청난 바위길과 험한 등산길이다.
마당바위를 도착하기 전부터 엄청난 경사와 누덜길이 계속된다.
계속되는 더덜 길 입니다.
경사도도 심한 편 입니다.
계단이 경사도 심하지만 계단과 계단의 높이도 높아서 무릅에 무리가 상당합니다.
만나고 싶이 않은 계단이 자주 나옵니다.
드디여 정상에 다 왔나 봅니다.
저 계단을 오르면 정상이 나옵니다.
정상에 도착했네요. 너무 어려운 등산이였읍니다.
용문산 정상의 높이가 1157m 입니다. 정말로 어려운 등산이 였읍니다.
용문산 가섭봉을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명산 등산을 70좌로 등록합니다.
100대 명산을 하는 등린이 에게 하고싶은 것은, 용문사 쪽으로 오르면 서는 조망권도 없는
재미없는 등산길이다. 그래서 ***용천스카이 밸리 *** 쪽으로 등산하는 것을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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