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조령산. ***021좌

*** 2024년3월 30일 토요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시 위치한 조령산에 다녀 왔읍니다.

* 고도:1.026m

* 100명산 지정 단체 : 한국의 산하.   월간산.    BCA.

*날씨:  매우좋음.    영상 5~10도.   

*시작고도: 410m ,  

* 등산 시작시간 : 오후 3시 00분

* 하산 종료시간 :  오후 6시 24분 도착(주차장)

* 역시 난 대한민국 꼰대가 어울린다.

본인이 봐도 곤대가 어울린다. ㅎ ㅎ ㅎ ㅎ 

** 백두대간 :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등산 시작시간 :  오후 3시 00분 

                                                     ** 하산 종료시간 :   오후 6시 24분(주차장 도착시간)

주차장.  깔끔하고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하고 담배한대 피기에 딱 좋은 휴계소인데,  담배는 저 ~~쪽으로 돌라가서 

피여야 한다. ㅎ ㅎ ㅎ  ㅋ ㅋ ㅋ 

위치주소는 이화령고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고개가 유명한 고개인 것 같아요.

사진엔 없지만 오토바이 라이더맨과 싸이클맨들이  엄청나게 많읍니다.

이 고개가  그런 것 하기가 딱 좋은가 봐요.

 

요 사진이 멈청나게 중요한 사진입니다. 

왜냐면 등산을 할 때는 무조건 경상북도 쪽으로 가서 굴다리를 지나서 산을 올라가고,

 무조건 경상북도 쪽으로 하산을 해야합니다.  왜냐면 아래에-----------------

본인은 이화령 휴계소에서  오른쪽 파란 라인을 따라서 등산을 했읍니다.  올라가다 보면 왼쪽길과 만나는 길이 나옵니다.

삼거리 이정표 푯말이 뚜렸이 나옵니다.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길에  이 삼거리에서  객기 부린다고 왼쪽 충청북도쪽으로 내려 왔읍니다.

(위 지도를 봐서 왼쪽 라인 길로 내려 온 것이지요.)

충청북도 쪽의 길로 내려오면 경사도 40% 정도 될것 같은, 조그만한 산을 세개를 넘는 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문론 구경꺼리는 1도 없읍니다.

진짜입니다.

 

산에서는 객기부리지 말자고 늘 생각하고 또 객기부리다가   완벽한 독빡을 또  쓰고나니,

입에서  에이  X벌  에이  X벌  이 자동으로 나왔습니다.(양반이라서 심한 욕은 못하거든요.ㅋ ㅋ ㅋ )

특히 특히 혼자서 산행을 하시는 등린이 분들께서는 객끼는 절대로 절대로 안됩니다.

특히 특히 혼자서 산행을 하시는 등린이 분들께서는 객기는 절대로 절대로 안됩니다.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서 저----구멍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좌회전하시여 가시면 됩니다.

들머리에 이런 분위기로 시작됩니다.  필히 이곳으로 내려 오셔야 합니다.

이런 산꼭대기에 이런 돌은 누가 쌓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주차장에서 요기까지  31분 걸렸읍니다.

초머리에 이런 기분 좋은 길도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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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길도 나오고요,  문론 조망은 없읍니다.

샘물이 나와요.  이곳이 해발로 770m  고지입니다.

계단이 나오는데 계단과 계단의 높이가 적당하여 오르기엔 무리가 없읍니다.

이 나무는 한국의 토종소나무는 아닙니다. 잦나무도 아닌 것 같구요   솔입은 5개로 되여 있거든요

무슨 나무인지? 

** 총평 :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오후 경상북도 조령산에 올랐읍니다.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은 아니고, 다른 단체에서 지정한 100명산에 속한다.

이 지역의 산들이 거의 그렇다시피 산의 정상에 오르면 산빡에 없다.

내가 산을 보는 눈이 높아 진것인가? 아니면 뭐지?  그냥 여행의 목적으로 다닌다면서 . . . . 

오늘도 하루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