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탁구 잘치려면 532 권법

탁구이야기

2015-04-03 14:09:51


이번주에는 월요일에 탁구장에 가고는 결근이 계속되고 있다.

인생에 별 도움이 안되는 일들이 은근히 발생하고 있으니 결근이 자주된다.

오늘은 탁구의 5.3.2. 권법에 대하여 잔소리를 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탁구 실력 향상이 안된다고 말을한다.

실력이 향상되려면 기본자제, 꾸준한 연습 등등 많은 조언을 한다.

본인은 5.3.2. 권법이 참 좋이 만 탁구장에서는  좀 안되는 것 같다.

** 5 란?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는 시간을 대비하여 50% 를 개인 연습을 한다.

무엇보다 개인 연습이 가장 만이 해야 할 것 같다.

서브연습. 각각의 자세별 연습을 말이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 같이, 본인 안되는 자세 쪽으로  계속해서 공을 달라고 하여

안되는 자세를 계속하여 연습하는 것이다.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그냥 라켓으로 만 하여도 연습은 될거라 생각한다.

이때 공이 온다는 가상을 하고 꼭 그 자세로 해야만 한다.

**3 이란?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는 시간 중 30%은 연습경기를 하자.

이때에 점수를 올리지 말고 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서브를 넣고

게임을 할 때와  같은 생각으로  한다.

왜냐면 점수판이 올라가면 누구나 점수 관리를 하고, 패자가 되기 보단 승자가 되기를 원한다.

이건 감정이 있다면 당연한것이지만, 이 부담감 땜문에 자기가 약한 기술을 구사하기가 어려움이 있다.

본인이 약한기술을 마음에 부담없이 연습하고   원인을 파악하여

숙달되고  바른 자세를 익히기 위함이다.

**2 란 ?

탁구장에 있는 시간을 대비하여 20%만 게임을 하자.

체육관에서   " 게임을 해야만 실력이 는다".   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시는 분이 있다.

본인은 스포츠에서는 "연습을 실전처럼 부담없이 해야 실력이 향상 된다 " 라고 생각한다.

탁구에서 한번 자세가 굳어지면 자세를 바꾼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좋은 자세가 아닌 것을 바로 " 개 탁구라" 말 한다.

잘치는 개탁구보다, 아름다운 자세로 체육관에 가면 받아 달라고 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 이다.

왜냐면 아름답고, 폼도나고 멋있으니까!

 

*오늘도 아름다운 탁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