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12:19:05
** 본인이 축구와 12년동안 달여오던 마라톤을 끝고 탁구의 세상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체계적으로 걸어 온 길을 적어보기로 하자.
그냥 일기 쓰듯이 말이다.
** 2012년 1월 3일 : 오션탁구장에 레쓴 시작 함.
** 2012년 1월 10일 라켓을 구입함.
** 버터플라워 라켓 + 라바= 270000원(거금을 투자함. 내 생에 이렇게 큰 돈을 쓰긴 처음)
** 12월 31일 : 레쓴 마치다.
0 레슨결과:레슨을 1년을 받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1년 동안에 뭘 배워으면, 뭘 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하여 회원과 월회원으로 전환.
월회원으로 전환하니 그들(관장을 비롯한) 인간 대접이 완전히 달라짐.
한마디로 말해서 먼 산 바라 보듣이 함. 인간이 완전히 바뀜.
** 2012년 6월 1일 교회 탁구장으로 소속 변경 ,탁사모 가입.
ㅡ 교회 탁사모 일주일 에 한번 모임.
=반성; 이래가지고서는 탁구고 뭐고 하나도 되는 것이 없고 시간만 낭비 한다고 생각함.
ㅡ개인연습을 주 목적으로 하려고 생각하였으나 교회에서는 계임위주의 경기임.
** 2013년 5월2일 옥포탁구장 등록.
ㅡ첫날에 관장한테 테스를 받음.
ㅡ첫날에 클럽(거제탁구클럽) 가입 제안을 받다.
첫날부터 가입은 모양세가 않좋고 한달 뒤에 가입하는 걸로하여 활동하다.
** 2014년 3월 라바교체.
ㅡ독일산 COPPA JO PLATIN. 이라는 라바다.(거금 10만원 투자.)
** 2014년 3월 창원에 백은미 탁구장 친선경기 하다.
**2015년~2016년 거제 탁구 클럽 부회장을 하다.
**2017년 1월 거제 탁구 클럽 총무.
**2017년 4월 30일 거제탁구 클럽 탈퇴함.(매우 잘 한 일)
**2017년 5월고현 하나로 탁구광장에 레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