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16-01-29 12:16:25
일시 2016년 1월 24일~25일 일요일 .월요일.아들이 충주로 발령이 나서 충주로 이사짐을 싫어다 주고 방청소와 정리 정돈을 마치고
충주땜을 잠시나마 구경을 하였다. 입구 안내도 앞에서 사진을 한판 찍었다. 그래도 커풀 신발을 신었다. 신발봐라. 정말 웃겨~~~
** 이 사진의 저 자세는 우리가 다정해서 나온 포즈는 아니고 날씨가 무진장 추어서 나온 자세다.
오해를 하지 말길 바랍니다.ㅡㅡㅡ 영하 12도 였는데 체감 온도은 더 추웠다.
인 여사님 뭘 생각 하시는데요???
멋있다.
자연은 말을 하지 않은다. 우리를 품에 안아 줄 뿐이다.
저 머슴아가 인여사님 아들이다.
마누라와 마누라 아들 ~~~~~
국내여행
2016-01-29 12:16:25
춥지 않은 곳에서 살다가 충주에 가니 좌우지간에 겁나게 추어서 죽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