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탁구 예절**

**탁구 예절**

탁구이야기

2014-02-17 18:25:12


**탁구의 예절**

오늘은 탁구의 예절에 대하여 한번 적어 보자.

스포츠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한 공간에서 함께 하면서 몸을 부디 치며 하는 운동이 있고,

 선수가 지정된 공간에서 상대를 두고하는 하는 운동이 있다.

어느 운동이든 그 운동에 걸 맞는 예의 혹은규칙이라는 것이 있듯시 탁구에도 그 예의가 충분이 있다.

**** 이 글을 쓰기 전에 싸이트에서 *탁구의 예절*  찾아 보았다 .

좋은 글들이 참 많이 있었다.  탁구의36계명,  가나다라 탁구예절 등등 이다.

여기에서는 올바른 서브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하고, 이것 또한 탁구에 예절 중에 중요한 예절(규칙)이 아닌가

생각 해 볼일이다.

 

대한 탁구 협회에 규칙에 의하면,

 

2.6.1. 서버는 공이 서버의 정지된 프리핸드 손바닥(이때 손바닥은 펼친 상태여야 한다)

위에 자유롭게 놓인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라고 되여 있다.

---해석을 한다면  손바닥을 펼첫 다면 탁구공이 거의 다 리서버에게 보여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손으로 공을 절반을 가려서 서버를 넣은 다든가, 일명 주먹 서버를 넣지 말라는 규칙이 아닌가?

시합을 하다보면 지고 있다든가 서버를 실수 한다든가 ,하수인데 지고 있을 땐 이런 서버가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2.6.2 .서버는 수직에 가깝도록 위로 공을 띄우데 회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공이 프리핸드 손바닥에서 떠난후에,

적어도 16cm 이상의 높이로 올라 갔다가, 방해물에  부딪히는 일이 없이 내려 왔을 때 처야 한다.

2.6.4. . . . . 서버나 서버 파트너(복식일 경우)의 복장,또는 신체 일부분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서는 안 된다.

서버의 프리암(Free  Arm)은  "즉시" 서버의 몸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야 한다.

 

2.6.5. 서버의 프리암(Free Aam) 과 손은 볼을 띠운 공과 네트사이의 공간에서 치워야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공은 작각으로 띠우고,띠운 공은  16cm 이상 올라 가야하고,

공은 상대편이 다 보여야 하고 ,공을 가려서 는 안된다는 말인 거 같다.

 

항간에 게임을 할때 보면 약간의 고수나 동급자들이 묘하게 주먹 서버을 넣는 다든가, 프리 핸드로 공을 올리고 계드랑 사이로 서버를 하여 리시브에게 공이 이상하리 만큼 잘 안 보인다는게 문제다.

특히 횡서전 넣을 때나 지고있을 때, 긴급 한 상황일때, 지면 안될때 등등에 이런 묘한 서브가 고수나 동급자들에게 나온다.

말을 하자니 쪼잔아 보이고 ,추접스럽게 보이고 ,사람이 작게 보이고 , 깨지고있는 하수 히스테리 라고하고. 말하까봐 말도 못하고

미치고 환장 하겠다.

 

내가 하수나 나이가 작을 땐 바로 말을 한다.  지는 하는 한이 있드라도. 6개월전 친선경기에서

초면인 사람과 7점을 접고 시합을 하였다. 문론 박살 나게 깨젖다. 이길 수도 없었다. 이길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고 멋지게 지고 싶었다. 경기가 끝나 후에 안 내용이다.

그분이 1부란다.  난 8~9고,  경기가 다 긑나고 나서  *7점을  깔고 치는데 그렇게 묘하게 겨드랑 사이로 공을 빼시면 우찌받나요?  

7점을 깔았는데?   라고 말 했드니  아무 말씀이 없었다.

다른 사람에게 저분이 누구냐고 물었드니 저~~~기서 탁구장 하는 분이란다.  환장하겠네..... 

그 후로 그분 한번 보았다.

 

""탁구의 예절"" 눈에 보이는 예절?  잘보이기 위한 예절? 분위기 죽이지 안은 예절? 상대편 기분 나뿌지 않게 하는 예절? 

나를 알리기 위한 예절 등등 중요한 예절이 많이 있다.

반대로 상대편이 고수라서 말 못하는 예절. 심판이 나이가 어려서 말 못하는 예절, 규정에 어긋나는 데 몰라서 못보는 예절,

심판이 나이가 많아서 말 못하는 예절 등등 이런 예절은 다 어디로 간 건지???

스스로 물어보고 싶다.

 

탁구 경기에 이런  경우에 심판한테 가서 조용히, 점잔게, 신사답게 심판한테 어필을 하였는데 상대편이 와서  **아저씨도 하세요**하면

어떻하지???   들은 바가 있어서  걱정스럽다.  나이 먹어서 행동 조심하고 말도 조심해야 할텐데.

 

탁구 경기에 출전하여 불상사 일으키고 집에 가면 마누라 한테  뒤지게 맞을 텐데....

 

   아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