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 9일 대한민국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의 하나인
지리산 천왕봉을 가다.
일단은 입구에서 인증샵을 하고.
본인은 지리산 분소ㅡ왕바위ㅡ법계사ㅡ 천왕봉 ㅡ 계석봉 ㅡ유압폭포 법천폭포를 해서 원치로 돌아옴.
요게 일명 칼바위라는 것이다.
내가 도착했을때에는 대피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젖다.
법계사이다. 우라나라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이는 절이란다.
이게 일본인간들이 박아놓은 일명 쇠말둒이다.
난 이래서 일본을 안 좋아한다. 나쁜인간들, 아주 야비한 인간들이다.
지리산의 법계사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이 도망치면서 우리나라의 지맥을 죽이기 위하여,
지맥이 좋은 자리에 쇠말뚝을 빡았다는 이야기다.
이게 일본인간들이 박아놓은 일명 쇠말둑이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는데 다행이 현수막이 잘보인다. 근데 눈은 왜 감았지? 나도 몰라 ㅡㅡㅡ
지리산 천왕봉이다. 1915m.이다. 남한에서 두번째로 높은산이다. 첮번째는한라산 1950m
저지팡이가 앞으로 명물이 될것이다. 지팡이 화이팅 ㅎ ㅎ ㅎ
등산 매니아들이 얼마나 오는지 정상의 돌맹이들이 맨질맨질 하드구만.
지리산 천왕봉이다. 1915m.이다. 남한에서 두번째로 높은산이다.
첫번째는 한라산 1950m
대한민국 산림청 지정 100대명산 중 지리산 천왕봉을 제1좌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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