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이야기
2015-05-29 15:26:21
탁구를 치시는 국민여러분 !
오늘은 탁구매니아 분들께 개 뚱딴지 같은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이 정말로 개 뚱딴지 같은 질문인지 앞으로 탁구장에서
잘 관찰하여 본다면 100% 뚱딴지 같은 소리는 아닐 것 입니다.
본인은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경험한 자 입니다.
자~~~ 그럼 질문 들어 갑니다.
** 40대 중반의 남자와 여자가 탁구장에 한날에 등록하여 레쓴을 받읍니다.
그 이후 1년이 지나면 누가 탁구를 더 잘 칠까요. ?
요게 문제입니다.
왜요 ? 질문이 갓짠나요.? 문제가 우습나요. 치사합니까.? ㅎ ㅎ ㅎ
그럼 정답을 맞추어 보세요.
답.1. 남자가 잘 친다. 2. 여자가 잘 친다. 3 .둘다 잘친다. 4.둘다 못친다. 5.모르겠다.
정답은 : 2번 여자가 잘 친다. 입니다.
왜냐면 ?
월래 숫컷들은 암컷을 좋아 하게 되여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벌은 향기가 나는 꽃을 찾아가서 꿀을 빨아 가지요.
남자 여자가 레슨을 약 3개월 쯤 받아서 탁구공을 넘길 줄 만 알며는
많은 숫커들이 달아 붙어서 난리가 아닙니다.
서로 받아주려고, 서로 처주려고, 거기다가 얼굴과 몸매가 좀 된다면
서로 치려고 난리가 아니더라니까요.
거기다가 그 아지에가 치마를 입고왔다. 이런 경우에는 사건 일어납니다.
사건이란? 아지메가 하도 많이 탁구를 처서 다음날에 못 나오더라니까요.
내마 더러워서 진짜로. . . . - - - -
거기다가 가슴이 자기 마누라보다 좀 크다.
이런 아지메들 한테는 고수가 한번 물르면 아지메가 *아 그만 합시다 *
이말이 나올때까지 들고 투드려 대는데 참 내 눈 꼴 사납 더라니까요.
그리고
이 말은 안 할려고 했는데.
아지메가 애교까지 있따 카믄 난리가 아닙니다.
아지메가 준비 운동도 안 했는데
나오라꼬? 뭐 하느냐꼬? 탁구 안 칠 거냐꼬?
왜 이리도 동작이 늦냐고? 하면서. . . . .
알아서 잡아준다.
고수들 설처대기 시작하는데------ 참 내.
어느날에 그 아주메가 화장을 하고 왔는데 고수들 다 죽었습니다.
진짜요.
나 같은 8부는 있는 줄도 모르더라니까요.
(난 8부다. 5부하고 칠때 4점 깐다. 그러니까 8부다)
"환장 하것 뜨 만요." 참 내 눈꼴셔어 죽는 줄 알았구만요.
뭐라 말도 못하고, 말하자니 속보이고, 치졸한 놈 될까봐.
그래서 정답은 2번 입니다.
좌우지간.
나이 50대 중반의 이놈은 어디가나 쓸데가 없다는 걸 새삼 느끼였습니다.
내 참 더러버것 갓꼬.
이럴줄 알았으면 여자로 태여 나서
머슴아 자슥들 다 죽여버릴 껄.
그래도 난 오늘도 탁구장에 갈겁니다.
탁구를 즐기시는 국민 여러분도
오늘 꼭 탁구치러 꼭 가시길 바라나이다.
그리고 ? ? ? ? ? * * * * *
탁구이야기
2015-05-29 15:26:21
탁구를 치시는 국민여러분 !
오늘은 탁구매니아 분들께 개 뚱딴지 같은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이 정말로 개 뚱딴지 같은 질문인지 앞으로 탁구장에서
잘 관찰하여 본다면 100% 뚱딴지 같은 소리는 아닐 것 입니다.
본인은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경험한 자 입니다.
자~~~ 그럼 질문 들어 갑니다.
** 40대 중반의 남자와 여자가 탁구장에 한날에 등록하여 레쓴을 받읍니다.
그 이후 1년이 지나면 누가 탁구를 더 잘 칠까요. ?
요게 문제입니다.
왜요 ? 질문이 갓짠나요.? 문제가 우습나요. 치사합니까.? ㅎ ㅎ ㅎ
그럼 정답을 맞추어 보세요.
답.1. 남자가 잘 친다. 2. 여자가 잘 친다. 3 .둘다 잘친다. 4.둘다 못친다. 5.모르겠다.
정답은 : 2번 여자가 잘 친다. 입니다.
왜냐면 ?
월래 숫컷들은 암컷을 좋아 하게 되여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벌은 향기가 나는 꽃을 찾아가서 꿀을 빨아 가지요.
남자 여자가 레슨을 약 3개월 쯤 받아서 탁구공을 넘길 줄 만 알며는
많은 숫커들이 달아 붙어서 난리가 아닙니다.
서로 받아주려고, 서로 처주려고, 거기다가 얼굴과 몸매가 좀 된다면
서로 치려고 난리가 아니더라니까요.
거기다가 그 아지에가 치마를 입고왔다. 이런 경우에는 사건 일어납니다.
사건이란? 아지메가 하도 많이 탁구를 처서 다음날에 못 나오더라니까요.
내마 더러워서 진짜로. . . . - - - -
거기다가 가슴이 자기 마누라보다 좀 크다.
이런 아지메들 한테는 고수가 한번 물르면 아지메가 *아 그만 합시다 *
이말이 나올때까지 들고 투드려 대는데 참 내 눈 꼴 사납 더라니까요.
그리고
이 말은 안 할려고 했는데.
아지메가 애교까지 있따 카믄 난리가 아닙니다.
아지메가 준비 운동도 안 했는데
나오라꼬? 뭐 하느냐꼬? 탁구 안 칠 거냐꼬?
왜 이리도 동작이 늦냐고? 하면서. . . . .
알아서 잡아준다.
고수들 설처대기 시작하는데------ 참 내.
어느날에 그 아주메가 화장을 하고 왔는데 고수들 다 죽었습니다.
진짜요.
나 같은 8부는 있는 줄도 모르더라니까요.
(난 8부다. 5부하고 칠때 4점 깐다. 그러니까 8부다)
"환장 하것 뜨 만요." 참 내 눈꼴셔어 죽는 줄 알았구만요.
뭐라 말도 못하고, 말하자니 속보이고, 치졸한 놈 될까봐.
그래서 정답은 2번 입니다.
좌우지간.
나이 50대 중반의 이놈은 어디가나 쓸데가 없다는 걸 새삼 느끼였습니다.
내 참 더러버것 갓꼬.
이럴줄 알았으면 여자로 태여 나서
머슴아 자슥들 다 죽여버릴 껄.
그래도 난 오늘도 탁구장에 갈겁니다.
탁구를 즐기시는 국민 여러분도
오늘 꼭 탁구치러 꼭 가시길 바라나이다.
그리고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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