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이야기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탁구장에서 생기는 일 2015-05-25 16:24:37 컴 싸이트에서 *탁구예찬* 이라고 찾으면 많은 탁구 메니아들이 탁구 예찬론에 대하여 아낌 없이 예찬에 대하여 글을 올린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예찬론에 반박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그들과 현재로서는 같은 생각이니까. 그래서 이번에 예찬의 생각보단 비예찬에 대하여 말하고 싶을 뿐이다. 현재로서 생활 스포츠 중에서 메니아 순으로 말한다면 축구, 마라톤,베드멘트, 탁구, 등 순위로 즐기는 사람들 순이라 한다. **탁구가 그렇게 예찬만 할 수 있을까? 비예찬적으로 평론하여, 반성하므로서 탁구를 배우고, 탁구인으로 정착하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노력해보자. 탁구치는 사람들은 좀 작은 거 같다. 마음이 넓지가 안다는 것이다. 본인은 축구 15년,마라톤 12년을 즐기 다가 탁구의 세.. 탁구 고수에 대하여. 2015-05-21 17:52:05 내가 다니는 탁구장엔 탁구 고수가 2명이나 있다.(1부만) 관장 전국부수 1부,건물주 전국부수 1부,(전엔 건물주에 관장이였음),이렇게 2명이다. 한 탁구장에 전국부수 1부가 2명이나 있는 탁구장은 얼마나 될까? 현 관장은 학창시절에 선수 물을 먹었고, 건물주 1부는 30년 동안에 탁구 물 만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탁구치는 걸 보며는 무슨 애니메이션 영화 보는 것 같다. "난 그 정도를 치려면 약 500년을 처야 가능 할 것이라 " 생각한다. **난 이 탁구장을 만 2년을 다녔다. 그동안 건물주 1부가 3번 을 처주었다. 월래회때 복식경기는 2번 정도 했는 데 내가 워낙 부담스러워서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복식경기를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