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이야기
2017-06-03 19:49:05
전국의 탁구매니아 국민 여러분!
오늘은 컴프터로 찾아 봐도 찾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탁구장에서 관장이나,코치, 혹은 고수들이 하는 말 중에서,
**선수 할 것도 아닌데 그리 하면 된다. 운동하기 위하여 탁구치는 것 아니가!**
매니아분들께서 다니시는 탁구장에 요딴 소리 하는 분이 있나요.
매니아 국민 여러분 !
여러분은 이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 틀리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본인은 생각에는 이 말이 절대로 잘 못 된 말이라고 강력이 주장합니다.
본인이 만나는 탁구메니아 분들 중에서도 이 말을 종종하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래서 따끔하게 한마디 했는데 그 뒤로는 하질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수 일 땐 언제고? 선수가 아닐때는 언제인가를 내가 연구 한데로 글을 쓰도록 하겠읍니다.
이 연구는 4달 반 동안 연구에 연구를 겁듭해서 나온 결과치 입니다.
그리하오니 논문 표절은 안됩니다.(문제인 대통령 5대 사항 중 하나)
**탁구 선수가 아닐 땐 언제 일까요?
0.레슨을 받고 있을 땐 선수가 아닙니다.
코치가 가르처 주는 대로 날아 오는 공을 열심이 열심이 치기만 하면 됩니다.
0.랠리 연습 할 때에도 선수는 아닙니다.포핸드. 백핸드 등등)
0.자유게임 할 때도 선수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심판이 없고 점수 판도 넘기지 않고, 서브를 넣으면서 연습을 실전하고 똑같이 할 때
이때에도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요.
그렇다면
** 탁구 선수 일 땐 언제 일까요?
사람들이 탁구게임 할 때에 심판이 있고,
서브의 선임자를 정하기 위하여 가위바위를 하고 ,상호간 경래,
문론 심판 한테 도 경례를 하고, 경기를 할때 이 때는 당연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o시장배 전국 생활 탁구 대회 출전 할 때 , 이때에는 불꽃 티는 선수입니다.
클럽의 회원간이든, 교류전이든, 시장배던 점수표를 넘기였다 하면 바로 선수로 변합니다.
친선이든, 통닭내기를 하든, 음료수 내기를 하던 등등의 경우에
벌써 두 눈동자의 동공의 크기가 달라지고 얼굴이 달라진다.
평상시 보다 허리도 더 굽히고 자세를 완벽하게 잡습니다.
특히 처음 상대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경기에 임할 때 몸은
뇌신경 활성화가 왕성하고, 혈관이 확장되면서 근육이 부프러지며,
어떠한 몸의 변화에도 견딜 수 있도록 뇌는 준비 자세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심장은 벌렁 벌렁하고, 긴장의 연속으로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요.
신경은 예민하여 응원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 뿐더러
옆에서 시끄럽게 하며는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한마디로 말 해서 점수판이 넘어가는 경우에서 분명이 선수로 돌변하지요.
통닭 한마리에 소주4병 걸고 탁구 게임 할 때 이기는 게 좆나? 겁나게 깨지는 게 좃나.
누구나 이기는게 백번 조치요.
이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분명히 선수입니다.
게임에서나, 경기에서 깨지고 좋아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는 필시 고수톱 칠 때 돈 100만원을 꼴코나서, 돈딴 사람에 밥사주는 사람과 같은 것 입니다
탁구매니아 국민여러분 !
여러분의 주변에도
**선수도 안 할 꺼 ~~~언~~~~데 그냥 치세요.? 라고
분위기를 띠우는 사람이 있읍니까?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제가 유심이 4달 반동안 유심히 관찰를 해 보았읍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
*그 탁구장에서 자기가 가장 잘 치려고 하는 사랍.
*인격과 인성, 도덕성과 봉사 정신은 찾아 볼 수 도 없는 사람.
*너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안되니까 그냥그렇게 놀다가 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
*돈을 지나치게 밝히는 사람.
*꽁짜를 좋아하는 사람.
*하수 붙잡고 통닭 2마리에 소주 걸고 내기 치기하는 사람.(그냥 처 주긴 싫고 통닭이라도 . . . .. )
등등 요따한 사람이라고 연구결과가 나왔읍니다.
전국에 탁구를 사랑하시는 매니아 국민여러분!
선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경기 할 때 달라 지는 사람의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열정이 있으며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선수 할 것도 아닌데*** 요딴 소리 하는 사람은 생각하면서
다가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잔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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