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7 13:57:37
침체된 탁구이야기!!!
2011년 1월 4일부터 탁구레슨을 받으면서 탁구를 즐기고있다.
지금까지 약 2년 8개월 동안 탁구 치고있다.
탁구장은 한번 옴기였다. (내부적인 사정으로***)
그동안 즐기였던 축구와 마라톤을 접고 탁구의 무궁한 세상으로 들어왔다.
체육관에서 2년 8개월 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다.
탁구장에서 고수님들과 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탁구가 사회적으로
침체되여서 걱정의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그들의 이야긴 즉 탁구가 사회적으로 침체된 원인이 생활체육회에서 실시하는
**무료 탁구 교실** 이라고 말한다.
이유인즉, 무료 탁구교실에서는 개인레슨을 너무 짧은 시간에 마치니까
(우리 동네에서 소문에 의하면 5분 레슨)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다보이 사람들이 지치고 따분하여 도중에 그만둔다는 것이다.
무료탁구 교실은 탁구장을 운영는 곳에 시에서 돈을 주고 탁구 무료교실을 위탁 실시하는 곳이
거의 다이다.
이 의견에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더 큰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본인은 말하고 싶다.
다른 이유는 탁구체육관 운영자. 탁구 고수분들에게 탁구침체의 원인이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체육관 운영:본인은 탁구장을 당구장과 자주 비교하여 생각한다. 사용료도 비슷하다.
탁구장 1시간에 8000원, 당구 1시간에 9000원(우리동네 10분당 1500원) 이다.
당구장은 두명이든 네명이든 콜라 한잔씩 준다. 냉수 필요하다고 하면 냉수도 또 준다.
그것도 얼음 넣어서 준다. 커피는 판매기에서 알아서 빼먹는다.
그리고 담배준비 완료. 다방에서 커피 시켜주지. 통닭과 소주시켜 달라면 시켜주지.등등 잔시부름
다 해준다. 덥다고하면 에어컨 틀어주지 춥다고하면 히타 틀어주지. 그리고 중요한건 당구장주인
할일 없으면 내기가 아니면 훈수도 해준다.
손님들 가면 다이 딱아야지, 공딱아야지,큐대, 쵸크 정일 정돈, 먹다가 남은 온 갓 쓰레기 치워야지.
그런데 탁구장은 어떠한가 우리가 가만이 비교 생각 할 이유가 있다.
잔시부름 없다. 커피는 자판기에서 돈 넣고 뺀다.훈수 없다.
한마디로 라켓과 공만 주면 다 알아서 해야 한다.
마지막에 계산만 하면된다. 다이, 공,별로 정리정돈 없다.
진짜로 비교가돤다
***탁구 고수님.
탁구 고수님들이 탁구의 세상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제1관문이다.
하여튼 겁나게 어렵다.
같은 회원이라 해도 자기눈에 거슬리면 안잡아준다. 회의 고수분중에 그런분이 분명이 있다.
이런분들 때문에 초보 탁구인. 신입회원이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회에서 하나 되기가 정말어렵다.
회에 정부치기가 정말 어렵다. 쉽게 그만두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한번 잡아 주시겠읍니까?
**저~~ 가야 될때가 됐어요.
**아~~ 그러세요. (그러면서 머리를 긋적이고 살짝 흔들면서 인사하고 돌아온다.)
그런데 좀 있다보이 저쪽에서 탁구를 치고있다. 한시간 째다..
**문제 1
그렇타면 이 하수는 저 고수에게 다음에 잡아 달라고 할 수 있을까?
1.할 수있다. 2.못한다. 3. 있기도 없을수도 있다. 4.안한다. 5.자존심 박쌀 낳다. 6.내가 기필코 너 이기고 만다. 오기가 생긴다.
7.때려친다.
이런 경우엔 고수가 하수에 전하는 메세지는막강한 위력이 있다.순간적으로 판단하게 만든다.
고수역시 탁구를 침체하게 만든 이유가 충분이 있다고 본인은 말하고 싶다.
문론 현재 사회적으로 탁구는 좀 인기 하락의 종목 이기도 하다.
**그러나 탁구는 무지 무지 재미있다.
내가 50초반에 탁구를 시작하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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