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과 고성군에 위치한 적석산에 다녀 왔읍니다.
적석산은 돌을 층층이 쌓아 놓았다고 하여 적석산이라고 한다 한다.
적석산의 높이는 정상석을 기준으로 하여 497m 심심하여 오르기에 딱 맞은 높이의 산이다.
** 적석산 공영주차장에서 시계방향으로 등산을 시작하였읍니다.
**거리는 4.1km, 소요시간은 2시간 36분
** 평균 속도은 1.7km 입니다. 오래간만에 산에 등산을 하는 것이고,
체력도 딸리고 해서 좀 천천이 걸었읍니다.
왠만한 등산인들은 평균 속도가 2.0~ 2.2정도로 걸을 수있는 길입니다.
** 등산로나 들머리 표, 시간, 거리, 소요시간, 등등의 설명을 글로나,
사진을 찍어서 설명을 할 수 있으나 그래도 램블러가 보는이와 기록하는 사람으로
봐서 가장 정확하게 이해를 쉽게 할 수있는 것 같다.
*** 적석산 주차장입니다. 주차비는 없고, 한적하여 참 좋으네요.
저~~기 정면 12시 방향에 화장실도 있읍니다.
**특산품을 파는 곳도 있는데 오늘은 문을 열지 않았읍니다.
*** 공영주차장에서 일암저수지 쪽으로 가는 길인데,
왠지 기분이 좋은 길입니다.
*** 왼쪽 푯말 1.1km 적석산 정상으로 등정하여 시계방향을 돌아,
적석산 정상 2.2 km좌측 푯말 쪽으로 하산을 한는 것이다.
*** 본인은 산에 갈때는 늘 혼자다. 그것이 배속이 편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혼자 산에 오르는게 외롭고 쓸쓸하지 않으나,
다른 등린이들이 혼자갈때를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난다.
*** 거의다 이와 같은 길이라 힘든 건 덜하다.
*** 이와 같은 계단이 나오면 도착했다고 해도 된다.
역시 난 조선 제일의 꼰대가 어울린다.
***간식 중인데 야가 옆에 있네.
*** 출렁다리인데 준공된지가 괘 오래 된것 같다. 머리돌을 찾아 보이 없다.
*** 정상을 지나서
*** 이러한 돌문도 있읍니다.
*** 일암 저수지 쪽으로 하산 했읍니다.
*** 거의다 내려오면 이런 곳에 도착합니다. 다 왔어요.
우측으로 내려 가면
***이런 갈래길이 나오는데 우측의 산길로 가야합니다.
좌측의 길로가도 전현 안되는 건 아닌데 우측길이 빠르고 분위기가 좋거든요.
***저~기 승용차 넘어가 공영주차장입니다.
적석산은 100대명산은 아니나 한번쯤은 가볼만한 산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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