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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미역 무침

오늘의 요리를 하기위하여 주방에 들어 왔다.ㅡㅡㅡㅡㅡㅡ

주방은 깨끗이 잘 정리 되였구만.ㅡㅡㅡ

일단 칼을 갈자.! 주방 일이란 일단 칼이 잘 들어야한다.  칼 다이 준비 완료.이것도 내가 머리 써어 만든 것이다.

일단 칼을 갈자.! 주방 일이란 일단 칼이 잘 들어야한다.  칼 다이 준비 완료.이것도 내가 머리 써어 만든 것이다.

 

이것도 칼이다. 내가 만든것이다. 사용처는 커다란 무를 자를 때 사용하는 칼이다.

큰 무를 많이 자를 땐 손목과 팔금치 어깨에 무리가 가무로 양손으로 칼 자루를 잡고 일단 토막을 내는 칼이다.

사용 해 보니 기가 막하게 좋다.

칼 가는 모습. 폼은 제법이다. 칼갈이 경력이 5년 째다.

가마 솥에 미역 줄기를 모은다.약간의 소금을 뿌렸다

필요한 양념을 넣은 모습.

 

일단은 한번 머무리 였다.(양념을 썩었다)

마지막으로 양파를 넣었다. 양파는 마지막에 넣은게 좋다. 왜냐면 양파가 으스러지니까.

필요한 그릇에 담았다. 맛있게 보인다.  색갈이 아름답게 보인다.

맛이 죽인다. 현재시간 오전 9시30분 이다. 아침을 안 먹은지라 배고프다.맛이 있을 수 빡에ㅡ

오늘 요리는 여기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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