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누라가 화환 앞에서 폼을 잡아 보았읍니다.
근데 사진을 어떻하면 바로 세우지? 모르겠다. 그냥 와 두자.
*한장 더 찍어 봣읍니다.
*극구 남편하고 찍어야 한다기에 ---- 그런데 옆으로 누었네요.
*어딘가 처다보고 있네요.
*장가를 가니까 아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
이 장가는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는 여잘 무척 따라 다니였다고 합니다.
*저 녀석이 내딸인데 언제면 시집 가려나 가슴이 아픔네요.
*무슨 재미있는 대화가 있었나 봅니다.
하객을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있군요.
* 나의 처가집 식구입니다. 우측에서 처제.장모님.아들 건너뛰고 처남 네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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