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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 여행. 8 ** 드디여 황룡에 왔다. 신기한 연못을 관광하기 위하여. 산 위로 올라가기 위하여 케이불카 타는 곳이다. 안내도에 빨강 라인은 케이불카이다. 저 케이불카를 타고 상단까지 올라가서 구경하면서 구경하면서 내려오는 코스인데 쾌 멀다. 내려오는 길인데 5km 은 된단다. ** 이번 여행을 함께한 일 행들이다. 좌측에서부터. 오산에서 사시는,이경기(57).박명순(51)부부. 수원, 정순주(60) 인경희 아내와 작가다. 수원. 이기순(57), 임정희(58). 사실 임정희씨는 강금실이다 . 정순주,이기순,임정희씨는 직장동료이자 같은 동네 친구란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국내여행이면 몰라도 해외여행을 남편없이 친구들하고 만 온다는 것이. 과부인가? 도무지 납득이 안 간다. ** 한마디로 말해서 구채구는 저수지고 황..
구채구 여행 7. ** 일단 사진은 푯말앞에서 찍은 사진이 가장 중요 한 듯하다. 오채지 ㅡㅡ호스에서 다섯가지 색갈을 낸 다는 곳이다. ** 화화해 ㅡㅡ햇살을 받으면 무진장 반짝인다는 곳이다. **아 ~~~~관광이고. 여행이고 뭐고 이제는 지치고 힘들다. 여보 집에 갑시다.
탁구 선수. 탁구이야기 2017-06-03 19:49:05 전국의 탁구매니아 국민 여러분! 오늘은 컴프터로 찾아 봐도 찾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탁구장에서 관장이나,코치, 혹은 고수들이 하는 말 중에서, **선수 할 것도 아닌데 그리 하면 된다. 운동하기 위하여 탁구치는 것 아니가!** 매니아분들께서 다니시는 탁구장에 요딴 소리 하는 분이 있나요. 매니아 국민 여러분 ! 여러분은 이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 틀리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본인은 생각에는 이 말이 절대로 잘 못 된 말이라고 강력이 주장합니다. 본인이 만나는 탁구메니아 분들 중에서도 이 말을 종종하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래서 따끔하게 한마디 했는데 그 뒤로는 하질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수 일 땐 언제고? 선수가 아닐때는 언제..
아들 결혼했어요. 2. *울 마누라가 화환 앞에서 폼을 잡아 보았읍니다. 근데 사진을 어떻하면 바로 세우지? 모르겠다. 그냥 와 두자. *한장 더 찍어 봣읍니다. *극구 남편하고 찍어야 한다기에 ---- 그런데 옆으로 누었네요. *어딘가 처다보고 있네요. *장가를 가니까 아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 이 장가는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는 여잘 무척 따라 다니였다고 합니다. *저 녀석이 내딸인데 언제면 시집 가려나 가슴이 아픔네요. *무슨 재미있는 대화가 있었나 봅니다. 하객을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있군요. * 나의 처가집 식구입니다. 우측에서 처제.장모님.아들 건너뛰고 처남 네명이네요.
탁구장 이야기. 탁구이야기 2016-11-28 07:17:30 탁구를 사랑하는 탁구 국민여러분 !!! 오늘은 잠도 안오고 해서 탁구 국민여러분께 우리 탁구장을 소개를 할 겁니다. 이유는 26일 토요일 한 회원님이 탈퇴를 하였는데 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데서 우리 탁구장의 현사항과 클럽회원 활동에 대하여 소개 할까 합니다. * 우리 탁구장은 테이불이 총6대가 있읍니다. 한대는 로봇트가, 한대는 렌슨 장소로 사용합니다. 다이 4대중에서 쫌 친다는 사람이 칠 수 있는 공간은 1대입니다. 대채적으로 간격이 좁아서 벽에 부디치지 않으려고 좀 노력을 하지요. 그런데 이런건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문제는 아닙니다. 쫌 아쉬움 !! 이라고나 할까. 문제는 탁구를 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지요. 어디나 다 그렇듯이 ..
괌여행 5. ** 사진해설** 사진은 늘 보는 사진들과 별반 다른게 없다. CALIFORNIA MART 내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 주변에 상호 거리가 5분~8분(걸어서) 거리에 내에 *괌에서 제일 큰 ㅡ GPO 쇼핑 몰. *한국에 있는 거 다 있는 식품가계ㅡ 켈리포니아 마트. *어마 어마한 큰 생활 용품을 파는 ㅡ Hafa Adai COST Uless. 마트의 크기를 알여 주려면 창고형 마트라고 한다. 이건 창고가 아닌 무슨 여객기 수리하는 경납고 수준이다. 그런데 소고기, 돼지고기, 과일은 한국 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싸다. 국민 식품 삼겹살, 그러나 난 삼겹살을 먹진 않했답니다. 왜냐면? 소고기 만 먹었거든요. 본인은맥주캔을 6개들이에 5달 5센트에 쌋거든요. 간장,된장, 고추장, 쌈장, 참기름 등 없는게 없..
예비 며누리. 2 ** 이벤트 2. 2016년 10월 2일 이벤트가 두번째로 실시 되는 날이다. 이벤트의 내용은 *선물 밖스에 1000원짜리 지페를 가로세로 로 붙이여 선물 밖스에 넣은다. 끝단에 스카프를 지폐에 묶은다. 스카프와 지폐를 연결하기 위하여 테이프로 붙이거나 호칫켓스로 찍어서 연결을 한다. 선물 밖스에 지폐를 접어서 넣고 스카프를 위에 잘 개여서 넣은다. 밖스 위에 지폐가 잘 땡겨 나올 수 있도로 사각형으로 오리고 스카프를 살짝 땡기여서 밖스위에 붙인다. 그러면 스카프를 땡기면 스카프가 나오고 돈이 땡기여 나오도록 되여있다. 이때 돈을 땡길때 선물 밖스가 움직이여 바닦에 떨어지니 양 엽을 테이프로 붙인다. ** 예비 며누리와 마누라이다. 둘이서 한참을 땡기였다. 무려 30m를 땡기니 마지막 끝단에 인사의 글을..
예비며누리. 2016년 10월 3일 * 약 3전에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 아버지계신데 예비며느리하고 집에 온다고 전화가 걸여왔다. 오지말라고 말 하였으나 내심 오기를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걸 난지 내가안다. 그러면서도 상당히 걱정이 하는 것이다. 시아버지 입장이 되는데 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 숙제가 아니 은근히 걱정이 많은 것이다. 이것 저것 마구잡이로 걱정을하다가 항상 내스일대로 결론을 내린다. 결론은 "에이 그냥 하던대로 하자" "뭔가 일부러 만들어서 하곤 하지 말자" 그래서 예비 며느리가 잠을 잘 방에 농 앞에 위와 같은 글과 아래와 같은 글을 인쇄해서, 붙이니 반은 괜찬은 거 같았다. *약속된 날이되여서 아들과 예비 며느리가 집에 도착했다. 이런 상황과 글을 보고나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