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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땜을 가다 국내여행 2016-01-29 12:16:25 일시 2016년 1월 24일~25일 일요일 .월요일.아들이 충주로 발령이 나서 충주로 이사짐을 싫어다 주고 방청소와 정리 정돈을 마치고 충주땜을 잠시나마 구경을 하였다. 입구 안내도 앞에서 사진을 한판 찍었다. 그래도 커풀 신발을 신었다. 신발봐라. 정말 웃겨~~~ ** 이 사진의 저 자세는 우리가 다정해서 나온 포즈는 아니고 날씨가 무진장 추어서 나온 자세다. 오해를 하지 말길 바랍니다.ㅡㅡㅡ 영하 12도 였는데 체감 온도은 더 추웠다. 인 여사님 뭘 생각 하시는데요??? 멋있다. 자연은 말을 하지 않은다. 우리를 품에 안아 줄 뿐이다. 저 머슴아가 인여사님 아들이다. 마누라와 마누라 아들 ~~~~~ 국내여행 2016-01-29 12:16:25 춥지 않은 곳..
허무한 웃음. 나의 이야기 2016-01-26 23:33:29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충주에서 중부고속 도로를 타고 창원을 지나 부산을 지나서 집으로 오는 길이다. 목적지는 옥포까지 가야 한다.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밖으로 나가는 곳은 외포와 대개 두 곳이다. 대개 가까이 올때 마누라가 우측으로 차를 붙이라한다. 왜그럴까 하면서 1차선으로 쭈~~~~가고있는데 마누라가 2차 선으로 붙이라고 또 한다. 조수석 유리창을 주먹으로 마구치면서 *이 쪽으로 붙어~~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어디로 가는 거야~ *통영으로 갈끼가ㅡㅡㅡㅡ 라고하면서 조수석 유리창을 손바닦으로 빵빵치면서 난리가 아니다. ㅡ어허 왜 그래? * 이쪽으로 붙이라고 했잔아~~~~ 하면서 남편을 핀잔.쫑꼬. 꾸지람. 명령 등등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친구들과 식사하다. 2015년 10월 인천 주안에 있는 주원산 오리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하는 중이다. 때는 2015년10월이다. 인천 주안에 있는 **주원산 오리 **라는 식당이다. 낙산이도 오고 명근이도 오고 강원도 홍천에 사는 낙찬이도 왔다. 하물며 거제도에 살고 있는 근중이도 왔는데. 안 온사람들 다음에는 꼭 오길 바란다. 2차에는 노래방에 갔다.월래 계획이 없는데 근중이가 고집부려서 갔단다. 복순이와 합창 두곡 하고 끝이다. 노랭방에서 나와서 잠 잘곳으로 (5성급 호텔) 가는데 상래 친구가 자기집에 가서 자자고 하는데 점잔게 거절하고 숙소 아니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내려왔다. 친구들 잘 있제.
은행 따기. 2015년 7월 회사에서 은행을 따고 있는데, 소방서 근무자들이 은행을 따 준다카문서, 소바차를 가지고와서 물 대포를 쏘고 있다. 물 대포를 소니 은행이 사정없이 다 떨어지는 것이다. 세상에서 이렇게 은행을 따는 사람들 있으면 나와 보라 해 보이소. 장하다 장해! ! ! ! !
탁구를 잘 치려면. 탁구이야기 2015-07-18 16:42:22 ***사이트에 "탁구를 잘치려면" 이라고 찾아보면 많은 탁구멘니아 들이 질문을 하고, 막강 고수들이 설명을 해 준다. 어느 분은 친절하게도 자신의 교육 동영상까지 올이면서 강연을 하여준다. 이런 분들이 정말로 탁구를 사랑하고 탁구인이 많아지기를 원하고, 앞으로 후배들이 만리장성을 넘는 날이 오기를 간절이 기다릴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고마우신 분들이다. 우리 탁구장에 비교하면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다. 우리 탁구장에서는 꿈도 못 꾼다. ***탁구를 잘 치려면** 만고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탁구를 2년하고 2개월째다. 레슨은 1년 받고 현재로서는 개인적으로 수련과 연습 중이다.(문론 탁구장에서) 탁구장 출근율과, 연구하면서 탁구치는 것은 2부..
탁구장에서 생기는 일. 탁구이야기 2015-05-29 15:26:21 탁구를 치시는 국민여러분 ! 오늘은 탁구매니아 분들께 개 뚱딴지 같은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이 정말로 개 뚱딴지 같은 질문인지 앞으로 탁구장에서 잘 관찰하여 본다면 100% 뚱딴지 같은 소리는 아닐 것 입니다. 본인은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경험한 자 입니다. 자~~~ 그럼 질문 들어 갑니다. ** 40대 중반의 남자와 여자가 탁구장에 한날에 등록하여 레쓴을 받읍니다. 그 이후 1년이 지나면 누가 탁구를 더 잘 칠까요. ? 요게 문제입니다. 왜요 ? 질문이 갓짠나요.? 문제가 우습나요. 치사합니까.? ㅎ ㅎ ㅎ 그럼 정답을 맞추어 보세요. 답.1. 남자가 잘 친다. 2. 여자가 잘 친다. 3 .둘다 잘친다. 4.둘다 못친다. 5.모르겠다..
탁구장에서 생기는 일 2015-05-25 16:24:37 컴 싸이트에서 *탁구예찬* 이라고 찾으면 많은 탁구 메니아들이 탁구 예찬론에 대하여 아낌 없이 예찬에 대하여 글을 올린 것을 볼 수가 있다. 그 예찬론에 반박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그들과 현재로서는 같은 생각이니까. 그래서 이번에 예찬의 생각보단 비예찬에 대하여 말하고 싶을 뿐이다. 현재로서 생활 스포츠 중에서 메니아 순으로 말한다면 축구, 마라톤,베드멘트, 탁구, 등 순위로 즐기는 사람들 순이라 한다. **탁구가 그렇게 예찬만 할 수 있을까? 비예찬적으로 평론하여, 반성하므로서 탁구를 배우고, 탁구인으로 정착하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노력해보자. 탁구치는 사람들은 좀 작은 거 같다. 마음이 넓지가 안다는 것이다. 본인은 축구 15년,마라톤 12년을 즐기 다가 탁구의 세..
탁구 고수에 대하여. 2015-05-21 17:52:05 내가 다니는 탁구장엔 탁구 고수가 2명이나 있다.(1부만) 관장 전국부수 1부,건물주 전국부수 1부,(전엔 건물주에 관장이였음),이렇게 2명이다. 한 탁구장에 전국부수 1부가 2명이나 있는 탁구장은 얼마나 될까? 현 관장은 학창시절에 선수 물을 먹었고, 건물주 1부는 30년 동안에 탁구 물 만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탁구치는 걸 보며는 무슨 애니메이션 영화 보는 것 같다. "난 그 정도를 치려면 약 500년을 처야 가능 할 것이라 " 생각한다. **난 이 탁구장을 만 2년을 다녔다. 그동안 건물주 1부가 3번 을 처주었다. 월래회때 복식경기는 2번 정도 했는 데 내가 워낙 부담스러워서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복식경기를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했다...